가사/타(た)

トワイライト - 미사와 사치카

muroto 2012. 10. 29. 16:50




夕暮れ影を見て歩いた
해질녘 그림자를 보며 걷고 있었어
あの頃の溜め息の
그 무렵의 한숨의
リフレイン
리프레인

その道を辿った先には
그 길을 따라간 끝에는
走り出す
달려나가는
スタートラインがあるんだよ
출발선이 있어

空っぽのポケットは
텅 빈 주머니는
これからたくさんの 
이제부터 수많은 
世界を詰め込む為に
세계를 채워 넣기 위해서

過ぎ去った記憶は
지나왔던 기억은
もう戻れないけれど
이제 돌아올 수 없지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のは 
울어버릴 뻔 했던 것은 
悲しいからじゃないよ
슬프기 때문은 아니야
明日を紡ぐ空・溶けるサンセット 
내일을 자아내는 하늘・녹아내리는 일몰 
今は映るよ
지금은 잘 어울려
I'll smile at you tomorrow.

気持ちばかり一人歩きで
기분뿐인 혼자 걷기에
あの頃はまだ知らない 
그 무렵은 아직 모르던 
メロディ
멜로디

そのリボン結んであげたら
그 리본으로 묶어주면
賑やかな 
떠들석한
ラプソディ聴こえてくるよ
랩소디가 들려올 거야

真っ白なポケットは 
새하얀 주머니는 
これからたくさんの
이제부터 수많은 
世界で鮮やかになる
세계에서 선명하게 될 거야

間違った記憶は
잘못했던 기억은
もう直せないけれど
이제는 바로잡을 수 없지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のは 
울어버릴 뻔 했던 것은 
悔しいからじゃないよ
억울했기 때문은 아니야
明日を紡ぐ空・溶けるサンセット 
내일을 자아내는 하늘・녹아내리는 일몰 
今は見えるよ
지금은 보여

澄み渡る空気 
맑은 공기는 
町に滲んで消えていく
거리에 번져서 사라지고
もう星座が輝きだす頃だね
이제는 별자리가 빛나는 시간이네

空っぽのポケットは 
텅 빈 주머니는
これからたくさんの
이제부터 수많은
世界を詰め込む為に
세계를 채워 넣기 위해서

過ぎ去った記憶は
지나왔던 기억은 
もう戻れないけれど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のは
울어버릴뻔 했던 것은
悲しいからじゃないよ
슬프기 때문은 아니야
明日を紡ぐ空・溶けるサンセット 
내일을 자아내는 하늘・녹아내리는 일몰 
今は映るよ
지금은 잘 어울려

I'll smile at you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