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ll - Ray

가사/A-Z&기타 2013. 7. 24. 12:46 |





揺らぐ景色 幻想?(ゆめ) ah

흔들리는 풍경 환상? ah

虚ろな瞳で見ていた 微かな色彩と光

텅 빈 눈동자로 보고 있어 어렴풋한 색과 빛

曖昧な境界線(ライン)

애매한 경계선

遠くで鳴り響く鐘の音(チャイム)

멀리서 울려퍼지는 종소리

明けてゆく朝もやの中

밝아오는 아침 안개 속


手を伸ばした 触れられない何も

손을 뻗어도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아

ここはどこ? 目覚めたのに始まらないの?

여기는 어디지? 깨어났는데도 어쩔수 없어?


呼び覚まして

깨워줘

今、頬摩った日差し

지금, 볼을 어루만지는 햇살과

温かい風が誘う 窓の向こう側で

따뜻한 바람이 창 너머로 유혹해

「分からないよ…ah」

「모르겠어…ah」

まだ閉ざした扉を叩いた小さな声

아직도 닫혀있는 문을 두드리는 작은 목소리

意識を越えて

의식을 넘어서

recall anything to my mind

recall anything to my mind


眼差しの奥に見つけた

눈빛 속에서 찾았어

鏡のように映し出したこの瞬間を

거울 같이 비춰보이던 이 순간을

1つずつ確かめながら

한 가지씩 확인해가면서

つたない日々辿っていた

서투른 날들을 보내고 있어


手をかざして この不慣れな今日に

손을 비춰 이 낯선 오늘에

少しずつ 色づく季節感じたいの

조금씩 물드는 계절을 느끼고 싶어


止まらないで

멈추지 말아줘

まだ、芽吹きだした願い

아직도, 싹트기 시작한 바램이

冷たい空の下で 静かに囁いた

차가운 하늘 아래에서 조용히 속삭이잖아

「そばにいたい…ah」

「곁에 있고 싶어…ah」

心に灯った明かり

마음에 켜진 불빛으로

小さな現在(いま)照らして 会いに行くから

조그마한 현재를 비추어 만나러 갈테니까

recall anything to my mind

recall anything to my mind


浅い眠りの中で見た泡のような夢

얕은 잠 속에서 본 거품같은 꿈

目覚めても胸に残るこの痛み

깨어나도 이 고통은 가슴에 남아

いつか巡り会う証ならと抱きしめた

언젠가 우연히 만난다는 증거라면하고 품었어

出会う日はこの傷跡重ね合おう

만나게 될 날은 이 상처가 서로 겹쳐지는 날


呼び覚まして

깨워줘

今、頬にそっと触れて

지금, 볼에 살짝 닿은

貴方の指伝って もう一度感じたい

너의 손가락을 통해 한 번 더 느끼고 싶어

「離さないよ…ah」

「놓치지 않아…ah」

肩に寄り添って見せた 笑顔は未来繋ぐ扉の鍵ね

어깨에 기대보았어 미소는 미래를 잇는 문의 열쇠네

ずっと掴んだ手を離さないで

계속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拓いた道 2人で行こう

나아갈 길을 둘이서 가자

recall anything to my mind 

recall anything to my mind



Posted by mur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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