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ry - 키타무라 에리
가사/A-Z&기타 2014. 2. 14. 00:53 |創り上げた 空虚の世界
만들어 낸 공허의 세계
傷を恐れ閉ざしたように
傷を恐れ閉ざしたように
상처가 두려워 닫아버린 것 같이
何も見えない 終わりもない
何も見えない 終わりもな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끝도 없어
それで現実(いま)をただ
それで現実(いま)をただ
그래서 현실을 단지
「生きてる」なんて
「生きてる」なんて
「살아간다」라니
ねぇこんな小さな手のひらで
ねぇこんな小さな手のひらで
저기 이렇게 작은 손바닥으로
ねぇ何を守ろうとするの?
저기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거야?
still 惑う偽りの夜を越えて
still 惑う偽りの夜を越えて
still 망설이는 거짓된 밤을 넘어서
壊れゆくchain
壊れゆくchain
부서져 가는 chain
悲しみの果ても孤独も知ったなら
悲しみの果ても孤独も知ったなら
슬픔의 끝도 고독도 알았다면
全て薙ぎ払い泳ぐ蝶となれ
全て薙ぎ払い泳ぐ蝶となれ
전부 베어 넘기며 헤엄치는 나비가 되어
鳴り響く鐘に心囚われても
鳴り響く鐘に心囚われても
울려펴지는 종소리에 마음을 붙잡혀도
この身を焦がす紅(あか)は決して
この身を焦がす紅(あか)は決して
이 몸을 태우는 붉음은 절대로
消えはしない
消えはしない
없어지지 않아
re;story
re;story
re;story
咲き誇り舞う羽よ永久に
咲き誇り舞う羽よ永久に
화려하게 피어 흩날리는 날개여 영원히
(I just want to feel)
(Now...So I am here)
囲うものは 知らず知らず
(I just want to feel)
(Now...So I am here)
囲うものは 知らず知らず
둘러싸인 것은 어느새
自由の色を変えてたけど
自由の色を変えてたけど
자유의 색을 바꾸었는데
縛り付けた秩序なんて
縛り付けた秩序なんて
얽매여 놓는 질서따위
誰の為の正しさだというの?
誰の為の正しさだというの?
누구를 위한 정의라는거야?
ねぇ甘くありふれた価値で
ねぇ甘くありふれた価値で
저기 달고 흔한 가치로는
そう何も築けはしないの
そう何も築けはしないの
그래 무엇도 쌓지 없어
leave 高く翳した誓いを越えて
leave 高く翳した誓いを越えて
leave 높이 올려든 맹세를 넘어서
満ちてゆくtruth
満ちてゆくtruth
가득 차 가는 truth
変わらないものに終わりを告げるなら
変わらないものに終わりを告げるなら
바뀌지 않는 것에 끝을 고한다면
闇も絶望も溶かす蝶となれ
闇も絶望も溶かす蝶となれ
어둠도 절망도 녹여낸 나비가 되어
追いかけるものが背中を捕らえても
追いかけるものが背中を捕らえても
뒤쫓아간 것이 등을 붙잡아도
命を燃やす紅は決して
命を燃やす紅は決して
목숨을 불태운 붉음은 절대로
触れられない
触れられない
만져지지 않아
re;story
re;story
re;story
焼きつけた羽は色褪せない
焼きつけた羽は色褪せない
불타버린 날개는 바래지 않아
ねぇ遥か透かした世界は
ねぇ遥か透かした世界は
저기 멀리 보이는 세계는
ねぇきっと美しいのだろう
ねぇきっと美しいのだろう
저기 분명 아름답겠지
will 淡く零れた夢幻を超えて
will 淡く零れた夢幻を超えて
will 희미하게 넘쳐흐르는 몽환을 넘어서
蘇るfaith
蘇るfaith
되살아나는 faith
悲しみの果ても孤独も知ったなら
悲しみの果ても孤独も知ったなら
슬픔의 끝도 고독도 알았다면
全て薙ぎ払い泳ぐ蝶となれ전부 베어 넘기며 헤엄치는 나비가 되어
変わらないものに終わりを告げる今
바뀌지 않는 것에 끝을 고하는 지금
この身を焦がす紅は決して
이 몸을 태우는 붉음은 절대로消えはしない
없어지지 않아
Re;storyRe;story
咲き誇り舞う羽よ永久に 화려하게 피어 흩날리는 날개여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