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타(た)'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1.14 双翼のエトワール(날개의 스타) - Ray
  2. 2012.10.29 トワイライト - 미사와 사치카
  3. 2012.10.29 高鳴る - 후지타 마이코


微睡むような あやふやな意識
졸고 있는듯 애매한 의식
それは確かに そっと耳に響いた
그것은 분명 살짝 귀에 울려 퍼졌어
騒ぐような 誘うような気配
설레이듯 유혹하는 분위기
When my dreams come true!
When my dreams come true!

探しながら 空を仰いでた
찾아 다니며 하늘을 우러러 봤어
さっきからずっと 背中がくすぐったい
아까부터 계속 등이 간지러워
撫でるような 切ない痛みに 手を拡げた
쓰다듬듯이 괴로운 고통에 손을 펼쳤어

「まだ見ぬセカイへと…」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ツバサがある 飛んでゆける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어
つま先を蹴って 突き抜けるような 夢の青
발끝을 차면 꿰뚫을듯한 꿈의 푸르름
こんな気持ち もう隠せない
이런 기분 더 이상 감출 수 없어
プロローグ跳び越え どこまでも追いかけて
프롤로그를 뛰어 넘어서 어디까지도 쫓아가

口ずさめば 奏で合う空気
흥얼거리면 서로 연주하는 공기
目を閉じたまま そこに降り立つ勇気
눈을 감은 채로 그 곳에 내려서는 용기
誰かが呼ぶ 少女は応える
누군가가 부르면 소녀는 응답해
I will sing for you!
I will sing for you!

「今がその時なら…」

「지금이 그 때라면…」

ツバサがある 右と左

날개가 있어 오른쪽과 왼쪽
羽ばたきの奇跡 衝動に舞う 夢の青

날개짓의 기적 충동에 흩날리는 꿈의 푸르름
まだ届かない でも届けたい

아직 닿지 못하지만 닿고 싶어
もどかしい気持ちなら いつだって同じだよ

답답한 기분이라면 언제가 되든지 똑같아

ツバサがある 飛んでゆける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어
つま先を蹴って 突き抜けるような夢の青
발끝을 차면 꿰뚫을듯한 꿈의 푸르름

こんな気持ち もう隠せない
이런 기분 더 이상 감출 수 없어

フィナーレは要らない 果てしない今が好き

피날레는 필요 없어 끝없는 지금이 좋아

ツバサがある 右と左
날개가 있어 오른쪽과 왼쪽
羽ばたきは奇跡 衝動で飛べ 夢の青
날개짓의 기적 충동에 날리는 꿈의 푸르름
まだ届かない でも届けたい
아직 닿지 못하지만 닿고 싶어
もどかしい気持ちなら いつだって同じだから  

답답한 기분이라면 언제가 되든지 똑같으니까


Posted by mur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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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影を見て歩いた
해질녘 그림자를 보며 걷고 있었어
あの頃の溜め息の
그 무렵의 한숨의
リフレイン
리프레인

その道を辿った先には
그 길을 따라간 끝에는
走り出す
달려나가는
スタートラインがあるんだよ
출발선이 있어

空っぽのポケットは
텅 빈 주머니는
これからたくさんの 
이제부터 수많은 
世界を詰め込む為に
세계를 채워 넣기 위해서

過ぎ去った記憶は
지나왔던 기억은
もう戻れないけれど
이제 돌아올 수 없지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のは 
울어버릴 뻔 했던 것은 
悲しいからじゃないよ
슬프기 때문은 아니야
明日を紡ぐ空・溶けるサンセット 
내일을 자아내는 하늘・녹아내리는 일몰 
今は映るよ
지금은 잘 어울려
I'll smile at you tomorrow.

気持ちばかり一人歩きで
기분뿐인 혼자 걷기에
あの頃はまだ知らない 
그 무렵은 아직 모르던 
メロディ
멜로디

そのリボン結んであげたら
그 리본으로 묶어주면
賑やかな 
떠들석한
ラプソディ聴こえてくるよ
랩소디가 들려올 거야

真っ白なポケットは 
새하얀 주머니는 
これからたくさんの
이제부터 수많은 
世界で鮮やかになる
세계에서 선명하게 될 거야

間違った記憶は
잘못했던 기억은
もう直せないけれど
이제는 바로잡을 수 없지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のは 
울어버릴 뻔 했던 것은 
悔しいからじゃないよ
억울했기 때문은 아니야
明日を紡ぐ空・溶けるサンセット 
내일을 자아내는 하늘・녹아내리는 일몰 
今は見えるよ
지금은 보여

澄み渡る空気 
맑은 공기는 
町に滲んで消えていく
거리에 번져서 사라지고
もう星座が輝きだす頃だね
이제는 별자리가 빛나는 시간이네

空っぽのポケットは 
텅 빈 주머니는
これからたくさんの
이제부터 수많은
世界を詰め込む為に
세계를 채워 넣기 위해서

過ぎ去った記憶は
지나왔던 기억은 
もう戻れないけれど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のは
울어버릴뻔 했던 것은
悲しいからじゃないよ
슬프기 때문은 아니야
明日を紡ぐ空・溶けるサンセット 
내일을 자아내는 하늘・녹아내리는 일몰 
今は映るよ
지금은 잘 어울려

I'll smile at you tomorrow.  

Posted by muroto
:





いつからだろう
언제부터일까요
あなたの指が
당신의 손가락이
きれいだと知ったのは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この気持ちに気づいたのは
이 기분을 깨닫게 된 것은

惹かれていく速さに
끌려가고 있어요 그 속도에
ついていけないから
따라갈 수 없으니까
臆病な心が
겁이 많은 마음이
ブレーキをかけるよ
브레이크를 거네요

ふと目が合って
문득 눈이 맞아요
…何か話して
…뭐라도 이야기해야
あなたに見つめられると
당신이 보고있으니
私は動けなくなる
저는 움직일 수 없게 돼버려요

高鳴る鼓動で壊れそう
울려 퍼지는 고동에 부서질 것 같아요
つかまれた腕 引き寄せられて
붙잡힌 팔 끌어당겨지네요
抑えられない 伝わらないで
참을 수 없어요 전해지지 않아요
あなたを好きだと
당신을 좋아한다고
感じた痛いほど
느껴지는 아픔만큼
息もできない 恋のはじまり
숨도 쉴 수 없어요 사랑의 시작이에요

戸惑うまま
망설이는대로
あなたの腕の中
당신의 팔 안에서
そっと目を閉じた
계속 눈을 감고 있어요
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걸까요

傷つくのは恐いのに
상처입는 것은 겁나는데
好きになり過ぎればつらいのに
너무 좋아해 버리면 괴로워지는데
もうだめだよ
이제 어쩔 수 없어요
こんな気持ち
이런 기분을

冷たい風
차가운 바람
…季節が変わる
…계절이 바뀌네요
どうして 泣きそうになる
어째서 울어버릴 것 같을까요
これ以上 抱きしめないで
이 이상 안아주지 마세요

あなたの笑顔が愛しくて
당신의 미소가 사랑스러워서
近づいた声 触れた感覚
가까워진 목소리 닿아 있는 감촉
秋の夕暮れ 落ち葉が舞って
가을의 석양 낙엽이 춤추네요
走り出した恋
달리기 시작한 사랑
気持ちは止まらない
이 기분은 멈출 수 없어요
感じる想い 信じてもいい?
알게된 마음 믿어도 될까요?

初めて恋しい人の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香りを知ったその時が
향기를 알게 된 그 시간이
いつまでも消えない
언제까지라도 사라지지 않는
瞬間になる
순간이 되요

高鳴る鼓動で壊れそう
울려 퍼지는 고동에 부서질 것 같아요
つかまれた腕 引き寄せられて
붙잡힌 팔 끌어당겨지네요
抑えられない 伝わらないで
참을 수 없어요 전해지지 않아요
あなたを好きだと
당신을 좋아한다고
感じた痛いほど
느껴지는 아픔만큼
息もできない 恋のはじまり
숨도 쉴 수 없어요 사랑의 시작이에요

Posted by mur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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